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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0의 행진' 콩고민주공화국전서 '유령'이 돼버린 포르투갈 스타 호날두..'하루 전 메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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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에게 17일(현지시각) 미국 휴스턴의 밤은 굴욕적일 것 같다.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그는 개인적으로 '제로 데이'를 맞았다. 호날두의 대부분의 경기 세부 기록이 '0의 행진'이다. 그는 철저하게 침묵했고, 포르투갈은 이길 경기를 놓치며 비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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