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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X벨링엄 결승골" 잉글랜드의 설욕, 난적 크로아티아 4-2 꺾었다[북중미월드컵 L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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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캡틴' 해리 케인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투혼의 크로아티아를 꺾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각) 미국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 즐라티코 달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와 맞대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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