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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결승타 폭발! 3년차 육성선수가 한화 침몰시켰다 “1군 올라가면 후회없이 야구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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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원성준(26)이 2경기 연속 결승타를 때려내며 키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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