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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무승부'에 브라질 현지 언론도 '절레절레'..."안첼로티의 축구, 비니시우스 의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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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흔들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정작 첫 시험대에서는 모로코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승점 1점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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