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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못 갔는데 너까지' 포든 동생, 생일파티 '창문이 흔들릴 정도' 소음으로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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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필 포든(26, 맨체스터 시티)은 월드컵 명단 탈락 후 가족과 함께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고향에서는 동생의 생일 파티가 소음 논란으로 경찰 신고까지 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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