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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도, 퇴장도 많이 준다' 32강 운명 걸린 체코전 주심, '이집트 변호사' 오마르 배정...부심+VAR도 이집트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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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 성적을 좌우할 체코전 주심이 결정됐다. 이집트 변호사 출신 심판이 휘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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