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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살아줘"...故 조타 아내의 편지, 로버트슨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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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아내가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앤디 로버트슨(32)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보냈다. 로버트슨은 친구의 꿈까지 안고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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