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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충격, 31세에 유니폼을 벗다니' 리버풀 레전드 '슈퍼 조커' 오리기, 선수 은퇴 선언.."나의 경기장 안 미션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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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리버풀 팬들에게 슬픈 소식이다.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슈퍼 조커'로 남은 벨기에 출신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불과 만 31세의 나이로 선수가 아닌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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