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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베큐와 제주, 잊지 못할 것" 5년만의 귀환 CJ컵의 추억, 켑카 대어 낚을까 "퍼팅 연습만 했다. 셰플러, 김시우와 즐기겠다"[더 CJ컵 바이런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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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메이저 대회 사냥꾼' 브룩스 켑카(36·미국)가 한국에 대한 추억과 다시 찾은 골프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2021년 더 CJ컵 서밋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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