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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인 선수 이적은 '6월 이후'…'이적료 규정'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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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된 2군 구단 '울산 웨일스'의 선수들이 오늘부터 다른 1군 팀들로 이적할 수 있는데요 가장 주목을 받는 일본인 투수들은…올해 창단된 2군 구단 '울산 웨일스'의 선수들이 오늘(20)부터 다른 1군 팀들로 이적할 수 있는데요 가장 주목을 받는 일본인 투수들은 알고 보니, 이적료 규정문제 때문에 6월 이후에나 이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 웨일스 팀 선수들은 원래 시즌 시작 두 달 뒤인 오늘부터 다른 1군 팀으로 이적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베테랑 고효준 선수가 좌완 불펜 강화를 노리는 팀들의 주목을 받았고, 주축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친 일본인 투수 오카다와 나가는 아시아쿼터 선수가 부진한 1군 팀들의 관심을 받아 왔는데요.
이 일본인 투수들의 이적이 조금 미뤄지게 됐습니다.
현행 '이적료 규정' 때문인데요.
'이적료가 아시아쿼터 연봉 한도 20만 달러에 포함된다'는 규정 때문에 울산은 이적료가 너무 싸다는 입장이고, 1군 구단은 이적료를 많이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입장이 상충되면서 KBO는 다음 달 2일 실행위원회에서 이적료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고, 여기서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일본인 투수의 이적도 어렵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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