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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슈퍼팀' 허훈 최준용 송교창 대표팀 대거 승선. 단 부상변수가 도사린다. 송교창 발목수술 농후+최준용 허훈 몸상태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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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고양 소노와 부산 KCC의 경기. 우승을 차지한 KCC 허훈이 환호하고 있다. 고양=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훈 최준용 송교창 등 KCC '슈퍼팀'이 드디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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