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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손흥민 떠나자 '아웃' 레비, 대영제국 훈장 받았다…토트넘 강등 "백만 년 지나도 그런 일 없을 것"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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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을 25년간 경영한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친정팀의 2부 강등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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