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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도 해발 2670m의 악명 높은 고지대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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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LAFC 에이스 손흥민(34, LAFC)이 단 한 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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