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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충돌→다음날 악수 거부→또 훈련 충돌→라커룸 몸싸움...추아메니vs발베르데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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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졌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와 페데리코 발베르데(28, 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충돌은 단순 말다툼 수준을 넘어 병원 이송 사태로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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