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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 조정 돌입' 황준서도 재시동 걸었다…1안타에 '3K 이닝'까지, 한화 지원군 될까 [SC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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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황준서(21)가 퓨처스 재조정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시범경기. 역투하는 한화 황준서.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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