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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날벼락' 4번타자 문보경이 쓰러졌다. 왼 발목 부상→구급차 이송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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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수비 도중 발목이 접질러 쓰러졌다. 구급차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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