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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열광하는 SON! 손흥민의 짜증마저 찬사가 됐다 “훈련에서도 지는 걸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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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의 승부욕에 미국도 놀랐다. 단순한 득점력이나 도움 능력이 아니다. 경기 하나, 훈련 하나에도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태도. 바로 그 집요함이 미국 프로스포츠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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