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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4 대참사’ 메시도 못 막았다…마이애미, 충격의 대역전패...신구장 승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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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홈구장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다 3-4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새 홈구장 개장 이후 첫 승도 또 다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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