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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행진' 안세영, 우버컵 결승서 왕즈이 완파…6경기 2-0 승리 행진으로 한국 우승에 쾌조 스타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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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우버컵에서 무결점 승리 행진을 하며 쾌조의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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