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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볼넷 2개 또 나왔다...변화구만으로 '생존'은 불가능 "조금만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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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시범경기. 이닝을 끝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삼성 미야지.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2/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27)가 또 다시 제구 불안을 노출하며 과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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