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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목 부상' 황인범, 유럽 원정 불발…"시즌 아웃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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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범

발목을 다친 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축구대표팀의 유럽 원정 평가전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축구계 관계자는 오늘(19일) SBS에 "황인범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며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고 밝혔습니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엑셀시오르와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오른발등을 밟혀 쓰러진 뒤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목발을 짚고 있는 황인범을 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며 현지 언론에선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계 관계자는 "발가락 골절상은 피했다"며 "4월 중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황인범은 넓은 활동량으로 공수에 걸쳐 궂은일을 맡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전진 패스로 홍명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표팀의 중원은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집중된 곳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는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황인범이 '시즌 아웃'이란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 감독은 이번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백승호(버밍엄시티), 박진섭(저장), 김진규(전북), 권혁규(카를스루에), 홍현석(헨트)을 두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영국에서 모여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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