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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쾅! KKKKKK’ 3⅓이닝 4실점→4이닝 무실점 반등, 특급 외인 탄생인가 “좋은 피칭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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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앤서니 베니지아노(29)가 무실점 투수로 시범경기 첫 등판 불안함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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