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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뒤 홈런 두 방… 美 WBC 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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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 헨더슨이 16일 WBC 준결승전에서 4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이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을 누르고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에 선착했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도미니카를 2대1로 꺾고 2017년 이후 9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1승만 남겨두게 됐다. 2017년 우승, 2023년 준우승에 이은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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