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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임종언 나란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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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 /뉴스1

김길리(22)와 임종언(19)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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