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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3회 연속 완주의 기록" '평창 금' 위대한 철인 신의현, 마지막 은퇴경기도 멋있었다[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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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로(이탈리아)=공동취재단,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이 마지막 동계패럴림픽 무대에서 6개 종목을 완주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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