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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0㎞서 금빛 질주' 김윤지 "장거리 체질인가 봐요…두 번째 금 더 실감 나"[2026 동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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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 장애인스포츠 간판으로 올라선 김윤지(BDH파라스)가 첫 패럴림픽 무대의 피날레를 '금빛'으로 장식하며 2관왕에 오른 뒤 "두 번째 금메달이 더 실감이 나서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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