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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달군 '한국-영국' 컬링 국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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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달구는 한-영 컬링 국제 커플이 재조명됐습니다.올림픽 한국 SNS 계정은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설예은,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의 바비 래미를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2023년 국제대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 넘게 교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가장 큰 팬이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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