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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⅓이닝 15승 거둔 그 몸 아니다…WBC 위해 ‘야구 주머니’와 헤어진 후라도, "단기전 특성 알기에 지난해 11월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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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파나마 대표팀에 참가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조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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