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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버리고 프랭크 지켰던' 토트넘, 결국 남은 건 16위와 경질.... 판단은 항상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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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은 끝까지 버티고 싶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은 구단이 원했던 시나리오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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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은 끝까지 버티고 싶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은 구단이 원했던 시나리오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