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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제외된 김민재...냉정한 콤파니의 경고, 이제 벤치도 무한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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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완전체는 안식이 아니라 시험대다. 벵상 콤파니 감독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선택지는 넓어졌고, 기준은 더 냉정해졌다. 그리고 첫 번째 결단의 대상이 김민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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