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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13승 → 11번째 팀…37세 능구렁이 저니맨의 경험, '투수 무덤'서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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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벌써 11번째 팀이다. 호세 퀸타나(37)가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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