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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 준준결승서 린샤오쥔과 한 조…임종언 “다른 선수도 견제해야”[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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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임종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자신이 롤 모델로 꼽았던 한국 국가대표 출신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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