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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이 아이는 韓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됩니다[밀라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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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19년 5월 19일, 11살 소녀는 탁구 꿈나무였다. 탁구 세계 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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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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