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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었다' 金 도전 최가온, 필살기 안쓰고도 '전체 6위'로 '예선 통과'...3연패 도전하는 '지존' 클로이 김, 유일한 90점대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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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보드 신동' 최가온(18·세화여고)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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