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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저렇게 존중하다니" 日도 감탄! '동메달' 유승은, '금메달' 모모세에게 "야바이(대박)!" 축하 인사...실력만큼 멋진 '초특급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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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고딩 보더'에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된 유승은(18·성복고)의 인성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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