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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한국 버리고 '중국 귀화'→행운 따랐다…中 린샤오쥔, '1호 어드밴스'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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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이 열렸다. 상대 파울 인정으로 예선 통과한 중국 린샤오쥔.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올림픽에서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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