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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폼 미쳤다!’ 충돌사고도 실력으로 피한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진출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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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길리(22, 성남시청)의 침착함이 한국을 준결승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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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길리(22, 성남시청)의 침착함이 한국을 준결승으로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