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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부상 두려워하면 야구 못해” 강정호의 조언 “유격수로 성공해 미국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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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KBO 통산 4차례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전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김도영(KIA 타이거즈 내야수)의 유격수 변신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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