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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클라시크 골 폭발' 이강인 이적 막아낸 엔리케, 2030년까지 간다...PSG의 장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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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중심에는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이 있고, 그 구상 속에 이강인(25)의 이름도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 단기 성과가 아니라 장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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