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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희생자 새긴 우크라 선수 헬멧… IOC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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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착용한 헬멧./로이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우크라이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한 동포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경기에서 착용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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