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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가 갈랐다'… '스키 여제' 린지 본, 비극으로 끝난 라스트댄스에도 "후회는 없다" [2026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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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끝은 비극이었지만, 선택에는 후회가 없었다. ‘스키의 전설’ 린지 본이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돌아보며 담담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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