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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령 메달 37세 김상겸' 이긴 칼, 알고 보니 '40세 115일' 동계 최고령 개인 금메달리스트 신기록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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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한국 '맏형'의 투혼도 눈부셨지만, 그를 막아선 40세 '철인'의 기록도 경이로웠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에 400번째 메달을 안긴 김상겸(하이원)과 그를 0.19초 차로 제친 벤자민 칼(오스트리아)이 나란히 전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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