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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캐릭 체제 굳어지나.. PSG 감독, 맨유 제안 거절 '장기집권 분위기' 하지만 이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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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루이스 엔리케(56)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명가 재건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끈질긴 구애를 뿌리치고 파리에서의 '장기 집권'을 선택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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