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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다’ 19살인데 153km 광속구+폰세 마구 장착 실화? 목표까지 원대하다 “한국의 폴 스킨스 되고파” [오!쎈 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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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질롱(호주), 이후광 기자] 이제 막 프로에 입단한 19살 유망주가 광속구와 마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1라운드 지명자답게 각오와 포부 또한 원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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