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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승승승! '3승5패' 마지막 자존심 지킨 김선영-정영석…'뒤늦은 발동' 韓 컬링 믹스더블, 4강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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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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