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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1호 한국인' OH 오현규, 강렬 데뷔전.. 환상 동점 오버헤드킥 작렬 '팀 13G 무패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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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시 JK)가 튀르키예 상륙과 동시에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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