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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송성문→김하성→문동주→최재훈…WBC 부상 악재, 2라운드 진출 문제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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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벌써 4명이 부상으로 WBC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다. 2009년 2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 목표에 문제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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