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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1번 주자는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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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의 첫 주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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