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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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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18~28)=나이도 같고 자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강자로 활약해 온 데도 변상일과 이치리키는 3년 4개월 만에 반상 만남을 가졌다. 그동안의 상대 전적은 변상일 기준으로 6승 1패. 신예 시절인 2014년 첫 대결에서 한 판을 내준 후 2016년부터 2022년까지 6연승을 거둬 왔다. 이치리키의 6패 안에는 두 차례 반집 패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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