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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탈-16강-예탈 그리고 銀!...노력의 천재 '38세' 맏형이 대회 첫 메달 + 韓 통산 400호 메달 쐈다 [2026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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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4번째 올림픽에 나선 맏형이 해줬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피 땀 눈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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